11월 15일(토), 외국인 참가자 20명과 스태프 11명이 무사시세키 공원, 히가시후시미 이나리 신사, 시모노야 유적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시모노야 유적의 움집(竪穴住居) 안에서는 통역이 함께한 시 학예원의 샤쿠지이가와 강 근처 조몬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설명을 외국인 참가자와 스태프 모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또한, 히가시후시미 이나리 신사에서는 시치고산(七五三)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을 보고 ‘귀엽다’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11월 15일(토), 외국인 참가자 20명과 스태프 11명이 무사시세키 공원, 히가시후시미 이나리 신사, 시모노야 유적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시모노야 유적의 움집(竪穴住居) 안에서는 통역이 함께한 시 학예원의 샤쿠지이가와 강 근처 조몬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설명을 외국인 참가자와 스태프 모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또한, 히가시후시미 이나리 신사에서는 시치고산(七五三)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을 보고 ‘귀엽다’며 크게 기뻐했습니다.